동해 분위기 있는 맛집 다이닝수

남편 생일을 맞아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동해에도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서 예약을 했어요. 소규모 레스토랑에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을 찾았는데 딱 다이닝수가 눈에 들어왔어요. 얼른 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다녀왔답니다.

다이닝수

일~화 11:00 – 10:00 (매주 월요일 휴무)

내부는 조용하고 고급진 분위기를 연상케 했고, 와인이랑 여러가지 술이 진열되어 있었어요. 손님은 2~3테이블 정도 있었고, 예약석도 보였답니다. 내부에서 조그만한 빔에 센과 치히로를 틀어주고 있었는데 가게 분위기랑도 너무 잘 맞고 아기자기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파스타, 피자,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있었고, 코스 메뉴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와 남편은 다양한 메뉴를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해서 까르보나라 레드, 마르게리따 피자,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음료가 먼저 나왔어요. 여긴 1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 속도가 빠르진 않지만 붐비지 않는 시간에 예약하고 가면 적당히 맞게 음식이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남편이 시킨 블루베리 에이드는 상큼하고 토닉을 넣어서 그런지 하이볼 느낌도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언제나처럼 콜라를 시켰습니다.

뒤이어 나온 파스타와 스테이크! 파스타는 베트남고추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살짝 매콤하게 느껴져서 좋았구요. 채끝등심 스테이크는 익힘 정도와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랑 계속 칭찬하면서 먹었네요ㅎㅎ

마르게리따 피자도 페스츄리 도우로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는데 음식에 정신이 팔려 사진을 못찍었네요ㅠ 동해에도 이런 분위기 있는 맛집이 있다니 다음번에 또 기념일이나 분위기 잡고 싶을때 재방문 예정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동해 맛집 제따라멘(돈코츠라멘,불라멘,마제덮밥)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