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소고기 맛집 정직한식육식당

저녁에 소고기를 먹기로 해서 어디갈지 찾아보다가 전에 남편이 회식으로 먹고 왔던 곳이 맛있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소고기를 밖에서 잘 사먹진 않는데 겨울이라 집에서 구워먹긴 냄새도 많이 나고 그래서 정직한식육식당을 방문했다. 고기 질도 좋고 맛도 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갔다.

정직한식육식당

수~월 13:00 – 22:00 운영 (매주 화요일 휴무)

가게 앞에 주차자리가 1~2군데 있었고, 길가에도 충분히 댈수 있어서 주차걱정은 없었다. 저녁시간이 살짝 지난시간이라 내부는 한산했고 우리는 기대했던 꽃갈비살이랑 모듬구이로 주문했다. 다른테이블 주문하는걸 들어보니 고기상태에 따라 사장님이 고기를 추천해주시기도해서 그날 맛있는걸로 주문해서 먹으면 될 것 같았다.

밑반찬이 정갈하게 세팅되고, 숯불이 올라오면 고기를 구워먹으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등심보다 꽃갈비살이 진짜 맛있었다. 두툼하게 한점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 지방이 너무 부드러웠다.

둘이서 오랜만에 3인분을 넘게 해치우고 입가심으로 냉소면을 주문했다. 동해는 신기하게 냉면이 많이 없고 소면을 주로 판매하는데 잔치국수를 차갑게 먹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내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시원하게 입가심하기 좋았고, 얼큰라면도 많이 먹는다고하니 다음에는 그걸 먹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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