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점심 맛집 추천 (임계 한우 타운, 예가네 닭칼국수)

평일 점심으로 뭘 먹을지 찾다가 동해는 브레이크 타임이 걸린 집도 많고 평일에 쉬는 식당이 많아서 예전에 한번 갔었던 임계 한우 타운 갈비탕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임계 한우 타운

매일 10:00 – 20:50

여기는 한우 정육점이랑 같이 하는 곳이라 한우 퀄리티도 엄청 나 보였다. 필요한 고기를 구매해서 식당에서 구워먹는건데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고 맛있을것 같아서 다음에는 저녁에 고기를 먹으러 가봐야겠다.

내부는 고기를 구워먹는 홀과 점심을 먹는 홀로 구분되어 있고 내부는 널찍했다. 룸같이 안쪽에 이어진 방도 있어서 단체로 회식이나 식사하기도 괜찮을 것 같았다.

우리는 갈비탕 2개를 주문했고, 나오자마자 진짜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깜빡했다..ㅎㅎ 고기는 진짜 튼실하게 들어있었고, 갈빗대랑 사태고기처럼 보이는게 수북했다. 국물도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다.

예가네 닭칼국수

매일 11:00 – 19:00 (매주 일요일 휴무)

요즘 날씨도 추워지고 바람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겨서 찾다가 간 집이다. 닭칼국수로 이미 유명한 집이라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고 들었는데 수요일 오픈 땡 하고 가니 우리가 첫손님이었다.

홀 내부에는 7개 정도 자리가 있었고 벽면에는 방문 인증 글로 수두룩 했다. 우리는 닭칼국수 1개랑 닭곰탕을 시켰다.

주문하고 10분정도 안되서 음식이 나왔고, 닭칼국수는 찐득한 닭육수에 팽이버섯이랑 닭살코기살이 올라가져 있었고 닭곰탕은 맑은 국물에 고기가 올라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닭칼국수는 맑은 국물도 아닌 깊은 육수도 아닌게 조금 아쉬웠고, 남편은 닭곰탕에 마늘맛이 많이 느껴진다고 했다. 여기는 그냥 가끔가다 한번 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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