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찐맛집 상동 하나 이자카야

예전부터 너무 가고싶어서 웨이팅도 몇번 해봤지만 주말에는 웨이팅도 너무 많고 타이밍도 안 맞아서 못가고 있던 이자카야 하나가 이번에 리모델링으로 확장도 하고 테이블링 어플로 예약을 미리 할 수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상동에서도 엄청 외진곳에 위치했는데도 웨이팅이 진짜 많았고, 음식 퀄리티도 상당하다고해서 기대를 엄청나게 했다.

이자카야 하나

18:00-24:00 운영 (매주 일요일 휴무)

리모델링 하기 전에는 주방과 바로 앞에 다찌가 5~6좌석으로 협소했었는데, 확장 후에는 테이블도 4개 정도 있고, 다찌 좌석도 여유롭게 10자리 정도 있었다. 우리는 18:30분 예약으로 했었는데 마지막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자리에는 메뉴판이 놓아져 있었고, 인기가 많은 메인 술안주를 별도로 표시해놔서 안주 고르기가 쉬웠다. 우리는 사시미와 고등어봉초밥이 너무 먹고싶었기 때문에 바로 주문했다. 고등어봉초밥은 그날 신선한 고등어가 들어와야만 먹을 수 있어서 못먹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먹을 수 있었다.

안주를 기다리면서 먼저 세팅된 친구 생맥주와 내 콜라! 여기는 안주가 좀 여유롭게 나오기 때문에 다른 밑반찬이 나와도 좋을 것 같았다. 양배추와 저 소스는 너무 맹맛이었다.ㅎㅎ

한 30분 정도 기다리니, 안주가 나왔고 고등어봉초밥은 11피스 정도로 불에 그을린 향과 생강의 조화가 절대 비리지 않고 너무 맛있었다. 뒤이어 나온 사시미는 그날 생선 구성을 테이블 옆쪽에 따로 표기해주시기도 하고 요리를 주시면서 설명도 해주셔서 이름을 확실히 알고 음미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이날은 참돔이랑 능성어가 진짜 쫀득하고 탱탱해서 너무 맛있었다.

순식간에 사시미랑 고등어 봉초밥을 다 먹고 추가로 와사비 백합탕도 시켰다. 와사비 백합탕은 가득들은 백합과 칼칼한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회를 먹고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기 너무 좋았다. 다음번에 또 예약해서 재방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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