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에게 필요한 생활 아이템 5가지 추천

임신을 하고나면 평소에 잘 사용하던 생활 아이템이 불편하게 느껴지고, 먹고 자고 입는 것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 무작정 불편함을 참고 견디기 보다는 임산부 생활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아이템을 추천하려고 한다.

임산부에게 추천하는 생활 아이템 5가지

1. 입덧캔디

입덧이 시작되면 시원하고 상큼한 것만 생각나고 평소 먹던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생긴다. 매일 먹던 게 갑자기 싫어질 때도 있고, 생전 안 좋아하던 음식을 찾게 되기도 한다. 임산부는 후각이 발달해서 작은 냄새에도 크게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입덧캔디는 냄새나 향이 강하지 않고, 달콤 상한 맛이라 먹덧 임산부나 입덧이 심한 임산부에게도 권하는 아이템이다. 차에만 타면 멀미가 심해지는 임산부에게 적극 권한다. 하루 종일 사탕을 물고 있으면 울렁거림이 가라앉고 속이 진정되는 기분이다.

2. 임산부 샴푸

임산부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지만, 임신을 하고 난 뒤 두피가 자주 가렵거나 건조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 샴푸는 친언니가 임신 축하 선물로 준 건데 언니도 임신했을 때 유용하게 잘 쓴 아이템이라고 한다.

이 샴푸는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 계면 활성제, 100%로 자연성분만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임산부 샴푸로도 유명했다. 향과 두피 타입에 따라서 세가지로 나뉘어져 있으며 (로즈마리,유칼립투스,루모라), 내가 사용하는 유칼립투스는 향도 은은하고 시원하게 감겨져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3. 임산부 질 세정제

임신을 하고 나면 질 분비물이나 냉이 심해진다.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비누나 바디워시로 닦기보다는 전문 세정제로 씻어주는 것이 좋다. 이것도 친언니가 선물해 준 건데 향도 괜찮고 샤워할때마다 전문 세정제로 닦아주니 전보다 훨 청결하게 닦이는 기분이다.

4. 임산부 속옷

임신을 하고 살이 조금씩 찌다 보면 평소 입던 속옷도 불편해지는데, 임산부 전용 속옷을 입는 걸 추천한다. 나는 배를 덮어주는 긴 기장의 속옷과 v컷으로 배에 자국이 남지 않는 속옷을 착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v컷으로 된 속옷이 더 편했다. 배가 아직 많이 나오지 않아서 배를 가리지 않는게 답답하지 않았고, 밴드로 쪼이는 부분도 없어서 자국이 안나 편했다.

5. 바디필로우

임신 전에는 엎드려서 자는 게 가장 편했는데 임신을 하고 난 후에는 엎드려 잘 수가 없다 보니 옆으로 다리를 올리고 자는게 편했다. 기존에 집에서 쓰던 바디필로우에 다리를 올리고 기대서 자면 한결 편하게 잠들 수 있다.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잘 수도 있지만, 좀 더 편하게 자기 위해 임산부 바디필로우는 필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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