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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결제? 아직도 헷갈리나요? 오늘은 결재와 결제의 차이, ​쉽게 외우는 방법, 그리고 ​실제 문장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돈이 나오면 결제, 허락을 받으면 결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떠오를 거예요. “카드로 결재했어요.”“팀장님께 결제를 올렸습니다.” 어라? 뭔가 이상한 것 같은데 정확히 뭐가 틀린 걸까요?우리는 일상에서 ‘결재’와 ‘결제’라는 말을 정말 자주 사용합니다.그런데 발음이 거의 똑같다 보니 글자로 쓸 때마다 잠깐 고민하게 되지요. 특히 문자를 보내거나 학교 과제를 작성하거나 회사에서 문서를 작성할 때 “결재가 맞나? 결제가 맞나?” 하고 멈칫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단어는 딱 한 글자만 다릅니다. 결재결제 ‘재’와 ‘제’ 하나만 다를 뿐인데 뜻은 완전히 달라집니다.그.. 2026. 8. 11.
금일·당일·익일·명일, 도대체 무슨 날이라는 거야? 이번 글에서는 ‘금일·당일·익일·명일의 차이’​를 알아보고 각각 언제 사용하는지, 실제 생활에서는 어떤 문장으로 쓰이는지 쉽게 정리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금일 오후까지 제출해 주세요.”“당일에는 예약이 어렵습니다.”“익일 배송 예정입니다.”“명일까지 신청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문장을 본 적 있으신가요?분명 한국어인데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은 아니라서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특히 ‘금일’과 ‘당일’, ‘익일’과 ‘명일’은 얼핏 보면 비슷한 뜻처럼 느껴지죠?‘금일’은 오늘이라는 뜻일까요?그렇다면 ‘당일’도 오늘이라는 뜻일까요?또 ‘익일’은 내일일까요? ‘명일’도 내일일까요? 정답부터 말하면 금일과 명일은 날짜를 가리키는 말이고, 당일과 익일은 어떤 기준이 되는 날짜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 2026. 8. 10.
'심심한 사과'는 심심하다는 뜻일까? 이번 글에서는 '심심한 사과'의 진짜 의미,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이유, 그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겠습니다.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뉴스나 기업의 공식 입장문에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문장입니다.그런데 이 표현을 처음 본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사과를 왜 심심하게 하지?""심심하다는 건 재미없거나 성의 없다는 뜻 아닌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보고 "대충 사과한다는 뜻인가요?"라고 묻곤 합니다.인터넷에서도 이 표현을 둘러싼 이야기가 자주 화제가 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여기에서 쓰인 '심심한'은 우리가 평소 사용하는 '지루하다'는 뜻이 아닙니다.같은 단어인데도 뜻이 전혀 다르다니, 신기하지 않나요?우리말에는 이.. 2026. 8. 7.
한글의 시작 한글은 한국어의 공식 표기 문자이며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하여 1443년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초반부터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등 국어연구학회 회원들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뜻은 ‘한나라의 글’, ‘큰글’, ‘세상에서 첫째가는 글’ 등으로 해석된다.《훈민정음》의 별칭은 여럿인데, 한글 외에도 정음(正音), 언문(諺文), 언서(諺書), 가갸글 등이 있다. 음소문자인 한글은 홀소리(모음)와 닿소리(자음) 모두 소리틀을 본떠 만들었으며[10] 창제된 초기에는 닿소리 17개에 홀소리 11개, 총 28개였으나, 점차 4자(ㅿ, ㆁ, ㆆ, ㆍ)를 사용하지 않게 되어 현재는 홀소리 10자, 닿소리 14자만 쓰고 있다.한글은 표음문자(소리글자)이자 자질문자로서 표의문자.. 2026.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