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시작
한글은 한국어의 공식 표기 문자이며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하여 1443년 창제한 《훈민정음》을 20세기 초반부터 달리 이르는 명칭이다.‘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등 국어연구학회 회원들이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 뜻은 ‘한나라의 글’, ‘큰글’, ‘세상에서 첫째가는 글’ 등으로 해석된다.《훈민정음》의 별칭은 여럿인데, 한글 외에도 정음(正音), 언문(諺文), 언서(諺書), 가갸글 등이 있다. 음소문자인 한글은 홀소리(모음)와 닿소리(자음) 모두 소리틀을 본떠 만들었으며[10] 창제된 초기에는 닿소리 17개에 홀소리 11개, 총 28개였으나, 점차 4자(ㅿ, ㆁ, ㆆ, ㆍ)를 사용하지 않게 되어 현재는 홀소리 10자, 닿소리 14자만 쓰고 있다.한글은 표음문자(소리글자)이자 자질문자로서 표의문자..
2026. 7. 26.